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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추석연휴 병원 약국
전주시는 추석 명절 연휴(14~18일) 응급환자 발생과 진료 공백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합니다. 전주시내 전북대병원·예수병원(소아전문)·대자인병원·전주병원·호성전주병원·고려병원 등 6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가동되고 총 491개 병·의원이 진료예정입니다.
때문에 경증이나 비응급 환자는 동네 열린 병의원 찾아서 진료를 보면 됩니다.
응급의료포털에서는 내 근처의 병원이나 약국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응급의료정보제공(e-gen)’ 앱(App)을 다운로드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미리 다운로드하여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!
또한 심야약국 7곳(사랑약국·신시심야약국 · 염약국·인후대형약국 · 만성 365 약국 · 서신토마토약국 · 전주종로약국)을 포함한 약국 526곳, 달빛어린이병원 3곳(대자인병원, 전주다솔아동병원, 해맑은 연합소아청소년의원)과 코로나19 발열클리닉 1곳(전주다솔아동병원)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.
전북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에서는 분만실을 정상운영 하며 한별여성의원, 한나여성의원, 정성산부인과의원, 세나여성의원, 미르피아 여성병원의 진료시간은 유선으로 각 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.
전주시 의료기관 현황
전주시보건소는 오는 14일~18일까지 비상진료상황실 및 코로나19 유행 대응 비상대응반도 운영합니다.
※기관 사정에 따라서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에 유선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.
